하남시가 신장전통시장 주변 전선 지중화 사업의 핵심 공정인 전주 철거에 착수했습니다. <br /> <br />총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한 이번 사업은 오는 3월 말까지 전신주 24본과 통신주 3본 등 가공선로 전체를 철거해 최종 마무리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지난해 8월 착공한 이 사업은 공중 전선과 전신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원도심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한 지역 숙원사업입니다. <br /> <br />사업이 완료되면 거미줄처럼 얽혀 있던 전선과 보도를 차지하던 전신주가 사라져 유모차·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의 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, 화재 위험 감소와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됩니다. <br /> <br />하남시는 2단계로 남한고등학교 주변 통학로 구간을 오는 4월 착공하고, 3단계로 덕풍시장 인근과 남한중학교 통학로 구간도 2027년 착공해 2028년 완공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이현재 하남시장은 "남은 공정을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향후 예정된 원도심 지중화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도시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명신 (mscho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31109061754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